마르띤 수아레스 데 똘레도 Martín Suárez de Toledo가 있다. 다른 한편 모계 쪽으로는 산 마르띤 San Martín의 동지로서 일라리오 아스까수비 Hilario Ascasubi의 가우초 시에서 찬양받기도 했으나 결국 로사스 Rosas 파에 가담하여 족보에서 배제되고 마는 미겔 에스따니슬라오 솔레르 Miguel Estanislao Sol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조사하면서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던 것은 현대에 올수록 예술과 문학 모두 철학을 설명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예로 저번시간에 배운 다다이즘을 들 수 있습니다. 이상의 시는 그래서 첫 출판 당시 논란이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고급문화와 하위문화
1. 들어가는 글-Borges y el tango
탐정소설이라는 장르의 시각에서 보면, 세 번째 단락에서부터 모든 것이 우리들로 하여금 살인자를 추리하게 하는 문학적인 허구이다. "...그를 마주친 것은 단 세 차례에 불과하다. 그것도 하룻밤에..." 그러나 이 장치는 작가의 재능을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다. 이것은